→ 다낭 일주일살기 갔다왔는데 고성 해방하우스를 아무도 신청하지 않았다는 슬픈 소식을 듣고 😭 다낭 캐리어 그대로 고성으로 가게 되었네요
<aside> 💡 숙소 근처의 핫플 / 맛집 / 즐길거리 모두 모두 좋아요! 다른 팀원도 가보고 싶도록 맘껏 자랑해주세요 (사진, 영상 대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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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살기를 하며 불편했던 점은 없었나요?
<aside> 💡 프로덕트에 대한 불편함이 아닌, 유저의 입장에서 “일주일 살기”를 하며 불편했던 점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ex. 일주일 살기이다 보니, 짐이 무척 많았는데 공항까지 이동이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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