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 제 2의 고향같은 제주도 도착해서 내리자마자 주체할 수 없는 설렘을 아직도 잊을 수 없었다
바다권이 아닌 치앙마이에만 있다보니 제주도의 탁 트인 바다가 너무 보고싶었다.
해당 숙소 선정의 가장 큰 이유는 위치!!
제주도 남쪽에서 가장 좋아하는 안덕면 사계리 동네에 머물고 싶었고, 그 중에서도 뒤로는 산 앞으로는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이 숙소로 정했다.
자세히 보면 별이 보임
<aside> 💡 숙소 근처의 핫플 / 맛집 / 즐길거리 모두 모두 좋아요! 다른 팀원도 가보고 싶도록 맘껏 자랑해주세요 (사진, 영상 대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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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머리해안 아침 조깅
오션뷰와 함께 재택을
사계리 공유오피스- 데스커 써봤다능
맛집카페 부자동네
헬로엘파소라는 사계리 신상 카페
사계꽃담집- 오션뷰 한정식집
가마솥 닭도리탕
순메밀 들기름면 맛집- 표선면 메밀밭에 가시리
<aside> 💡 프로덕트에 대한 불편함이 아닌, 유저의 입장에서 “일주일 살기”를 하며 불편했던 점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ex. 일주일 살기이다 보니, 짐이 무척 많았는데 공항까지 이동이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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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주일살기에서의 TO DO LIST
는 오직 세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