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션뷰 vs 포레스트뷰에서 고르라면 단연 포레스트뷰를 선호하는 숲러버입니다 🌲🌲🌲
3939 숙소 썸네일에 반해서 일주일살기는 꼭 이 숙소로 가야겠다고 입사 하자마자 마음을 먹었죠 ㅎㅎ 5인 가족도 함께 갈 수 있는 쓰리룸 숙소에 마당이랑 바베큐장도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숙소가 청주에 있어서 수도권이랑 많이 멀지 않은 점도 좋았어요! (🚗차량 2시간 30분 가넝)
<aside> 💡 숙소 근처의 핫플 / 맛집 / 즐길거리 모두 모두 좋아요! 다른 팀원도 가보고 싶도록 맘껏 자랑해주세요 (사진, 영상 대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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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주일살기 하는 평일에는 엄마랑 둘이서 숙소에 묵었어요! 그래서 평일에는 숙소에서 재택하고, 저녁에는 해가 일찍 떨어져서… 숙소에서 엄마가 해주시는 요리를 먹으며 평화롭게 보냈습니당
3939 마당재택뷰
햇빛이 강해서 실제론 방에서 업무..
엄마표 밥상1
엄마표 밥상2
목요일 오후부터 반차를 써서 목~토요일은 할머니까지 모시고 가족들이랑 시간을 보냈습니다!
숙소 근처에 추천할 맛집은 제 주먹보다 큰 돈까스 집!이랑 청주시내에 있는 백숙집이용 ㅎㅎ
식당이름: 할머니보리밥
식당이름: 본가장수촌 청주가경점
주말에는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 한국의 가을을 느끼기 위해 명암저수지에서 단풍구경도 실컷했어용 🍁🍁🍁
그리고 3939 숙소의 대표 관광(?)지인 초정참숯가마찜질방! 진짜 찐으로 눈앞에서 불쇼 구경 가능.. 🔥🔥
<aside> 💡 프로덕트에 대한 불편함이 아닌, 유저의 입장에서 “일주일 살기”를 하며 불편했던 점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ex. 일주일 살기이다 보니, 짐이 무척 많았는데 공항까지 이동이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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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뷰 숙소의 장점이자 단점이 자연속에 위치하고 있다는 건데, 아무래도 시내 중심지와는 멀어서 주변에 상점(편의점, 마트 등)이 없는게 생각보다 불편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