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지역과 숙소를 선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리가 엄마와 아빠가 된 이후로 제대로 된 여행을 가지 못하여 이번 기회에 기분전환도 할 겸 계획하게 되었고,

매일보는 아파트가 아닌 우리가 한번쯤 꿈꿔본 집으로 가보자며 숙소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큰 조건은 강인이(당시 10개월)가 있다보니 복층보단 단층 독채였고, 장인 장모님과 같이 갈 예정이었기 때문에 방 3개 화장실 2개(가능하다면)의 옵션을 우선순위로 고려했습니다.

실제로 컨셉이 ‘여행’보다는 ‘살이’에 가까웠기때문에 관광지와 가까운곳 보단 조금 더 한적하고, 여유로운 곳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새로운 곳에서의 일주일! 무얼 하며 지내셨나요?

<aside> 💡 숙소 근처의 핫플 / 맛집 / 즐길거리 모두 모두 좋아요! 다른 팀원도 가보고 싶도록 맘껏 자랑해주세요 (사진, 영상 대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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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블로그^^

일주일 살기를 하며 불편했던 점은 없었나요?

<aside> 💡 프로덕트에 대한 불편함이 아닌, 유저의 입장에서 “일주일 살기”를 하며 불편했던 점이 있다면 적어주세요~! (ex. 일주일 살기이다 보니, 짐이 무척 많았는데 공항까지 이동이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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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의 웃풍 때문에 잘 땐 조금 추웠고, 빈집이여서 그랬는지 첫날엔 보일러의 온도를 높혀도 쉽게 따뜻해 지지 않았고, 숙소에 비치된 이불은 그에비해 너무 얇은 차렵이불이라 우린 난방비와 따뜻함을 바꿨습니다.